계묘년병술일주여자와남자,병술일주성격

오늘 알아볼 병술일주는 병화와 술토로 붉은 태양과 개인데요 붉은 개 즉 붉은 태양 아래에서 집을 지키는 개의 물상입니다 성격이 온화한 사람이 많은 일주인데요 계묘년병술일주여자와 남자, 병술일주성격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술일주

스케일이 굉장히 크며 태양처럼 호걸 같은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독립적인 편이며 집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을 이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래에서 병술일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술일주 성격

병술일주이신 분들은 한번 목표를 잡으면 불도저 같은 모습으로 밀고 나아가는 힘이 있으며 기술이나 예술감각이 뛰어나 먹고사는데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 주 중 하나입니다 인정이 많은 편이며 베풀기도 좋아하지만 감정적으로 쓰기 때문에 쓰고 나서 다음날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년에는 운이 별로이지만 중년에 고생하면서 말년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경우 중년까지 돈 때문에 고생할 수 있으나 말년에는 약간의 돈을 모을 수 있으니 평소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머리가 총명한 편이며 대인관계가 좋습니다 병화치고는 온화하고 부드럽고 부지런한 편이며 오지랖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중년 이후 발복하며 부잣집에서 태어날 경우 중년 이후 쇠퇴할 수 있습니다 고대의 왕이나 귀족 중에 병술일주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언변이 좋으며 의리가 있고 백호살로 인해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감정기복이 심하며 욱하는 성질이 있어 폭력적이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뒤끝은 없는 편이기에 인간관계가 나쁘지 않습니다 결혼은 늦게 하는 것이 좋으며 부부간에 떨어져 지낼 수 있습니다
병술일주 유명인(푸틴대통령, 양준혁, 김병헌)
병술일주 연예인 ( 고현정, 김혜선, 뉴진스민지, 경서, 그레이, 박보람, 마크, 백지연, 바비. 수애. 이상민, 유라, 예은, 이수혁, 이승훈, 정해인, 진기주, 진솔)

태어난월
자월생	장수하며 명예와 재물복이 다 있습니다
사월생, 오월생,술월생	재물과 명예를 얻기 쉽습니다
신월생, 유월생	큰 부자,재벌급이 될수 있습니다
진월생	신왕하면 명예를 얻고 신약하면 가난하며 천하기 쉽습니다
해월생	군인 ,검찰, 경찰 직업이 잘 맞습니다
축월생	무난한 편입니다

병술일주 여자

재물복은 있는 편이지만 배우자 복은 없는 편입니다 삶이 고독할 수 있으며 우울한 기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측은지심이 있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이나 동물을 그냥 지난 치는 법이 없으며 겉으로는 활발해 보이지만 속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으며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가까운 사람에게 남자를 빼앗길 수 있으며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 날 수 있으니 항상 친구조심해야 합니다 본인 또한 남의 것을 탐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남의 남자를 좋아할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가 나쁘면 정조관념이 약할 수 있습니다 본인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배우자를 맞이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들을 낳을 경우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 가기 때문에 더 소홀해질 수 있어 말년으로 갈수록 가정불화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병술일주 남자

여자를 만날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능력인 사람이 많습니다 배우자에게 집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능력 있는 현모양처를 얻으며 애처가인척 하지만 성공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 거의 첩을 두거나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배우자 역시 주변에서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순조롭지 않습니다 다만 사주팔자에 재성이 없다면 애처가일 수 있습니다

병술일주 계묘년

병술일주에게 계묘년은 계수 정관과 묘목 정인이 들어왔습니다 계수는 병화를 수극화 하므로 여성에게는 남자나 배우자 남성에게는 자식을 의미하는데요 지지에 묘술합으로 본인이 가진 기술이나 재능으로 경제활동을 하거나 이런 자격증이나 기술이 있다면 이번 연도 취업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며

일주론은 그냥 재미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일주론은 사주팔자 8 글자 중 2글자로만 보고 성향을 파악하기 때문에 같은 일주여도 전혀 성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남은 계묘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